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기는 제도입니다. 신청 방법과 한도, 금리 비교 기준을 살펴봅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신청방법과 조회하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는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교부터 약정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대상은 시세 조회가 가능한 10억 원 이하 아파트 담보대출입니다.
- 출시 당시 기준으로 대출비교 플랫폼 7곳과 34개 금융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비교는 5~10분, 신규 대출 심사는 2~7일이 걸립니다.
- 서류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웹 스크래핑으로 확인해 대부분 따로 내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갈아타기 조회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버튼을 눌러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안내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기존 대출 정보와 담보 아파트를 확인하고 예상 금리와 월 이자 절감액을 비교합니다.
- 조건을 선택해 신청한 뒤 주택 관련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합니다.
- 약정이 끝나면 새 금융사가 기존 대출 상환까지 처리합니다.
직접 갈아타 보니 기존 대출을 불러오는 데 5분, 상품 비교까지 10분 안팎이었습니다. 서류를 따로 내지 않아 편했는데, 주택 관련 서류만 비대면 제출 안내가 왔고 약정까지는 영업일 기준 5일이 걸렸습니다. 처음 비교를 시작할 때는 심사 기간을 감안해 일정에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 앱에서 갈아타기 비교하기
토스 앱에서는 전체 탭, 대출 받기, 대출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순서로 들어가 여러 금융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토스는 2024년 9월 30일부터 빌라와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대상을 넓혔습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바로 진행하기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31~5.91% 범위에서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파트 대환대출 금리 비교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금리
주택담보대출대환대출금리는 2026년 들어 오름세여서 기존 금리와 신규 제시금리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갈아타기 실익을 알 수 있습니다.
| 구분 | 금리 | 기준 |
|---|---|---|
| 예금은행 주담대 평균 | 연 4.66% | 2026년 8월, 한국은행 발표 |
| KB국민은행 고정금리 하단 | 연 5.07% | 2026년 5월 22일 |
| 카카오뱅크 갈아타기 | 연 4.31~5.91% | 상품 안내 페이지 |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주담대 평균 금리는 5월 4.42%부터 4개월 연속 올라 2022년 11월 4.74% 이후 가장 높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최저금리만 보고 움직이면 낭패를 보기 쉬운데, 제 경우에는 실제 조회 금리가 최저금리보다 0.4%p 높게 나왔습니다. 은행연합회 비교공시로 은행별 수준을 먼저 보고, 플랫폼에서 나온 개인별 제시금리로 최종 결정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은행별 금리 수준은 아래 버튼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와 대환대출 한도 규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는 기존 대출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되며, 증액 없는 대환은 6·27 대책의 신규 대출 한도와 구분해 다뤄집니다.
- 한도는 기존 대출 잔여 금액 이내입니다.
-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연체나 법적분쟁 상태 대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은 제외됩니다.
- 카카오뱅크 안내 기준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자금 실행은 평일 정오 이전입니다.
2025년 6·27 대책으로 수도권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가 1억 원으로 묶이면서 대환이 한동안 막혔습니다. 같은 해 9·7 대책에서 증액 없는 대환이 허용돼 우리은행은 9월 15일 비대면, 하나은행은 9월 18일, 국민은행은 9월 19일부터 재개했습니다. 한도를 늘리려다 갈아타기 대상에서 빠졌다는 사례가 주변에 있었으니, 증액이 필요하면 신규 대출 규제 적용 여부를 금융사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갈아타기 비용 계산하기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
갈아타기 실익은 금리 차이로 줄어드는 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를 넘는지로 판단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 3년 경과 시 면제되며 통상 1.2~1.4%입니다.
- 인지세는 1억~10억 원 대출 기준 15만 원이며 고객 부담은 7.5만 원입니다.
- 근저당 말소 등 부대비용이 별도로 들 수 있습니다.
잔액 3억 원에서 금리가 0.5%p 낮아지면 연 150만 원, 월 12.5만 원이 줄어듭니다. 수수료 150만 원과 인지세 7.5만 원을 가정하면 비용은 157.5만 원이고, 약 13개월이면 회수됩니다. 직접 계산해 보니 수수료 면제까지 두 달이 남아 있어 갈아타는 시점을 뒤로 미뤘고, 그만큼 수수료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수수료는 약정 때 받은 대출 계약서와 금융사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는 몇 개월 지나야 가능한가요?
기존 주택담보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체나 법적분쟁 상태의 대출은 갈아타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는 얼마까지인가요?
기존 대출 잔여 금액 이내까지만 가능합니다. 기본 대상은 시세 조회가 되는 10억 원 이하 아파트 담보대출입니다.
아파트 대환대출 금리는 어디서 비교하나요?
토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핀다 같은 대출비교 플랫폼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금리는 심사 후 확정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되나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3년 안에 갈아타면 통상 1.2~1.4% 수수료율이 남은 기간에 맞춰 적용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안내
정책브리핑 주담대·전세대출 갈아타기 온라인 서비스
한국경제 주담대 갈아타기 재개 보도
한국일보 한국은행 8월 주담대 금리 보도
서울신문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 보도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토스피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





